관절 상태를 직접
육안으로 보면서 진단과
동시에 하는 치료
관절내시경은 문제가 생긴 관절 부위에 지름 4mm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넣어 손상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동시에 치료까지 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. 손상 부위가 확인되면 그 즉시 이물질 및 손상 부위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관절내시경을 이용하게 되면 관절 내부를 높은 배율로 확대할 수 있으므로, X-ray, MRI, CT 등의 검사로 관절 통증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경우에 진단 할 수 있는 정밀한 진단 수단이자 치료법으로 무릎 관절 외에도 어깨, 팔꿈치, 손목, 고관절, 발목, 발가락 관절 등 모든 관절 질환을 위한 진단과 치료에 적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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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여 분의
짧은 수술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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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름 4~10mm의
최소절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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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마취
척추마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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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원 기간
약 1~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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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회복 기간
빠른 일상 복귀
*환자별 건강상태,
손상 범위 및 통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앞서가는 관절치료의 선두주자
관절내시경
10,000례 이상
의료진의 실력과 관리에 따라 관절의 수명이 달라집니다.
의료진이 직접 치료부터 재활까지,
차별화된 관절치료를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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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서울병원출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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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I급 논문
다수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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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A 학술상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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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-ray, CT, MRI 등의 정밀검사로도 관절 통증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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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절(주로 무릎)에 물이 차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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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·중기 관절염 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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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상된 관절 내 구조물을 봉합하거나 절개할 때
- 퇴행성관절염
- 십자인대파열
- 석회성건염
- 손목터널증후군
- 반월상연골파열
- 회전근개파열
- 오십견
- 테니스엘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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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초소형 카메라로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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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직접 육안으로 보면서 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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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최소절개로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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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출혈, 수술 후유증 및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